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9일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리프레쉬 되는 화요일 오전 라디오 스케줄. 일이 아니라 힐링이닷! 합법적인(?) 육탈(육아탈출)이라구! 근데 시간 ?羔� 순삭인가요... 몇 마디 못했는데 끝이라니. 아쉬워서 라떼 한잔 들고 차안 셀카 찍어도 겨우 이 시간"이라면서 "빼박 고백홈. 기다려라 찰거머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짧아서 더 애틋한 육탈. 일스타그램. 육아맘 일상. 파트타임. 워킹맘. 육아 농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현진이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라디오 부스에서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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