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햇살 받는 고양이 자태...싱긋 미소에 '심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고양이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침대에 올라가 베개를 끌어안고 포즈를 취한다. 그는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햇살을 받으며 싱긋 미소짓는다. 고양이 같이 아름다운 그의 자태에 누리꾼들은 심쿵한다.
누리꾼들은 "나의 천사♥", "나 혼자 산다 재밌었어요", "상큼 터진다 우리 소희"라고 반응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5일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박한 자취 생활을 공개한 것은 물론 똑닮은 친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안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