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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복이가 통잠 자준 덕분에 저도 푹 자고 일하러 나왔어요. 컨디션 넘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장을 입은 최희가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 엄마라는 것이 믿기
최희는 또 스토리에 "저녁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6시 반에 깼다. 그리고 맘마먹고 또 잔다. 백일의 기적이 오는걸까. 설렘설렘. 생후 91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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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