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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방송화면 캡처 |
'세기의대결' 권일용이 인간이 더 정확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5일 방송된 SBS '세기의대결' 에서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인간이 더 정확한 눈으로 범죄자를 찾아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날 포커페이스의 귀재 다섯 남자가 실험맨이 되어서 폭발물을 비밀리에 움직이게 된다. 이 중 테러범을 찾아내는 것. 심리인식 AI와 권일용이 대결을 앞두고, 권일용은 "인간이 더 깊은 눈을 가졌다"면서 AI보다 더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음을 자랑했다. 이어 2차 관문에서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압박 면접으로 찾아냈다. AI 또한 동시에 심리게임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짧지만 긴 여행이 될 것이다"라며 "중
한편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은 인공지능(AI)과 인간 최고수가 세기의 진검 승부를 펼치는 국내 최초 AI 버라이어티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