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연이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소연의 신곡 ‘다 그대로더라’가 공개됐다.
‘다 그대로더라’는 이별 후 추억과 미련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게 잊히지 않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 곡.
특히 소연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에 둔 보이스와 슬픈 감정 표현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20년 12월 소연은 떠난 인연을 그리워
소연은 다양한 음악과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happy@mk.co.kr
사진ㅣ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