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죠.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보미가 전시장과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슬랙스에 검은색 블라우스, 조끼를 입고있는 이보미는 결혼 후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12월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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