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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가 재력을 과시했다.
김경화는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차 아니고 남의 편의 차. 근데 오늘 따라 예뻐보이네 엠블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동차 스마트키와 키링이 담겼다. 붉은색 가죽으로 된 키링에는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12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의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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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