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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팬들의 사랑이 묻어나는 집을 공개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집에 오면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팬분들이 주신 모든 거!♥ 엄마가 예쁘게 전시해놓으십니다♥) 진짜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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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앨범과 다양한 과거 사진들도 눈에 띈다. 팬들의 사랑은 물론 이를 모아둔 유이의 어머니의 사랑까지 물씬 느껴지는 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이 팬인 게 자랑스러워요", "우리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언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단막극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서 사랑에 적극적인 여자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같은 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자취 3년차의 삶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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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