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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iMBC는 5일 진영이 최근 전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진영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한 진영은 ‘이게 무슨 일이야’, ‘잘자요 굿나잇’, ‘Lonely (없구나)’ 등의 히트곡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진영은 2019년 6월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trdk0114@mk.co.kr
진영.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