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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cing with me. 운동하기 싫은 날이 있지. 그래도 나와의 약속이니 오늘은 그냥 막춤으로. 자꾸 옆구리살이 거슬려ㅜㅜ 땀 한 번 빼자. 이거 은근 힘들고 땀 줄줄 나요. 운동하기 싫은 날엔 쑤기와 함께 막춤을"이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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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