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린호미 불안증세 공황장애 증상 치료 입원 사진=칠린호미 SNS |
칠린호미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칠린호미는 2월 2일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으며,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루블린은 “소속 아티스트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간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칠린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플러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불안증세를 보이는 등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그루블린은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