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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눈부신 미모로 봄을 불렀다.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배우 김유정이 모델로 활약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2021 스프링 헤리티지 컬렉션(Spring Heritage Collection)’ 화보가 공개됐다.
올봄, 새로운 마음으로 맞는 일상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휠라만의 헤리티지 스프링 스타일을 제안했다.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에 계절 분위기를 담은 컬러와 디자인의 조화가 인상적인 의류, 슈즈,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간절기 아우터로 딱 좋은 컬러 블로킹 '아노락 재킷'에서 대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룩을 연출하기 좋은 ‘오버핏 스몰리니어 맨투맨’,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캔버스 스니커즈 등 봄 상품이 소개됐다.
화보의 중심에는 브랜드 뮤즈 김유정이 있다. 물오른 미모의 김유정은 감각적인 신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운동 욕구를 부른다.
휠라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이어 '홍천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휠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