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봄을 맞아 당당하고 여유로운 배우로서의 드라마틱한 하루를 선보였다.
입춘인 3일 김하늘이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김하늘은 '다시 찾아온 봄,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이란 주제로 화려한 오피스룩과 세련된 캐주얼룩 모두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실키한 저지 셔츠, 화사한 재킷, 화이트 셔츠와 셔츠 스타일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의 김하늘은 세련된 중단발로 여성미를 더했다.
김하늘의 다양한 패션 화보컷은 '퍼스트룩' 212호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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