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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이현승이 폭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현승은 3일 인스타그램에 "봄의 절기 입춘에 눈구름이 몰려옵니다. 밤부터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퇴근길 서두르시는 게 좋겠어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 차도 후륜인지라 벌써 내일 새벽이 무섭네요"라고 폭설 이후 생
이현승은 또 댓글을 통해 "해안가 제외한 내륙은 대부분 내리는데 특히 중부 폭설이에요"라고 덧붙이며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현승은 '날씨 언니'라는 애칭으로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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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