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 사진|스타투데이DB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새해전야’ 홍지영 감독과 최수영이 ‘조우종의 FM대행진’에 뜬다.
영화 ‘새해전야’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과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긍정퀸 오월을 연기한 최수영이 4일 오전 8시 15분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한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새해전야’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눈과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다.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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