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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오는 6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10회가 방송된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지난 9회에 이어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어 총 2번의 무대를 펼치는 준결승전을 진행, 결승전 진출의 기회가 주어질 TOP8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참가선수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그려진다.
쟁쟁한 참가선수들을 밀어내고 준결승에 진출한 TOP14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무대에 도전해 반전 매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넓은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 지역에 상관없이 뭉친 전문가 판정단 ‘트로트 올스타즈’의 뜨거운 반응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코치로 활약했던 송가인은 한 참가선수의 무대에 춤을 추거나,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있고 끼가 많다”는 호평을 남기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 전문가
또한 ‘트롯 전국체전’은 시청자 판정단 ‘트로트 서포터즈’의 참여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반전의 결과를 예고, 충격에 휩싸인 참가선수들과 전문가 판정단의 모습이 공개돼 본방사수 욕구도 자극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