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현진, 배지현 부부 |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을 배웅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류
류현진은 애틀란타를 경유해 전지훈련지인 플로리다로 이동합니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 대비하며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