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라미수 맛집. 또 먹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색 아우터와 갈색 니트 조끼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그의 가녀린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1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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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율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