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한 매거진 화보를 통해 청초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5일 발간된 3545 여성들을 위한 월간지 ‘여성조선’ 2월호에서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성조선’을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서동주는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하는가 하면, 알짜배기 인터뷰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앞서 발매한 자서전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신을 끌어가는 원동력은 물론, 몸매 관리법과 피부 관리법 등 본인만의 뷰티 팁까지 대방출하며 알짜배기 정보통 역할도 톡톡
활발한 방송 활동 계획도 밝힌 서동주는 앞으로 유튜브 방송도 새롭게 준비 중인 소식까지 전하며 2021년 열일도 예고했다.
앞으로도 서동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모전여전 미모와 재주로 화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여성조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