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작가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tvN 앤솔로지 숏폼 다큐멘터리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비저너리'에는 박지은 작가가 출연했다.
박지은 작가는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박지은 작가는 최근작인 ‘사랑의 불시착’ 집필에 앞서 탈북민 인터뷰를 정말 많이 했다면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북한이 다 달라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에서 찾으려 했다”라고 말했다.
trdk0114@mk.co.kr
사진l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