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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눈길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연복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 눈이 많이 온다. 정말 조심들 해라. 저도 지난번 눈에 차 사고가 나서 수리하고 있다. 코로나 조심, 눈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연복이 바닥이 보이지 않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건강 조심하길", "눈길 정말 위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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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복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