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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집 거실에서 첼로 연주를 선보였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육아 #lifestyle #living #cello 오래간만에 학교 등교~ 오전 시간이 이렇게 고요할 수가 있을까요. 올해 목표 악기 한 가지 연주하기. 연습 중"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집 거실에서 첼로 연습을 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올려 묶은 현영은 40대 중반 나이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세련된 집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그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누리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