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연정훈이 마지막 키스가 한달 전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라비의 새해 소원인 ‘형들과 한잔하며 대화하기’를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은 술 대신 빨대가 꽂힌 요구르트를 받았다. 이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라비는 김종민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다. 당황한 김종민은 “솔직하게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김
연정훈은 배우 한가인과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