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민 사진=김유민 SNS |
김유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백만년 만에 셀카”라고 남겼다.
이어 “한주가 벌써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박세혁과 김유민은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6개월이라는 짧은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