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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 중. Thinking"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션에 기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찹쌀떡처럼 흰 피부, 통통한 볼이 귀여움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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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샘 해밍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