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필순의 제주 라이프가 공개했다.
리빙센스의 연재 기사인 ‘백은하와 꽃터뷰’ 코너를 통해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포크록의 대모 장필순의 16년차 제주 생활이 공개됐다.
장필순은 남편 조동익과 제주에 내려와 집을 지어 살게 된 계기부터 두 자녀에 대한 이야기, 유기견 돌보기에 힘쓰는 최근 일상을 작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남편 조동익과 제주에 내려와 집을 지어 살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두 자녀에 대한 이야기, 유기견 돌보기에 힘쓰는 최근 일상을 작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냈다.
백은하 작가는 직접 장필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주변의 야생화를 더한 콜라주 사진 3점을 함께 공개했다.
장필순은 자택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남편 조동
장필순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위배되지 않는 전국의 소규모 공연 무대에 꾸준히 오르면서 제주도에서 유기동물 보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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