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민아가 결혼식을 앞두고 추억을 회상했다.
조민아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원테이블 레스토랑에서 프러포즈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딱 한 달 뒤에 결혼해요. 2월 20일 토요일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민아가 예비신랑과 레스토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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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