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전혜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은 동동이 #희진이네서 #희진이강아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의 집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운동기구에 기대 몸을 푸는가 하면 다리를 180도로 찢고 건치미소를 짓는다. 하얀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전혜빈은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와 정말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7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오는 3월 첫방송되는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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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