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빅토리콘텐츠 |
‘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지수의 애틋한 눈 맞춤이 담긴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2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제작 빅토리콘텐츠)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입니다.
오늘(21일) 공개된 포스터 속 평강과 온달의 아련한 멜로 분위기가 보는 사람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합니다.
무엇보다 마주 보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그림을 완성하는 평강과 온달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고구려를 뒤흔들었던 평강과 온달의 사랑이, 2021년 상반기 대한민국에는 어떤 반향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달이 뜨는 강'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후속으로 2월 1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