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지아가 독보적인 ‘명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블레스’ 2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지아는 독보적이고 섬세한 눈빛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찌 에필로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브라운 재킷, 울 니트 가디건, 실크 스커트 등을 매치해 자신의 다채로운 색감이 담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2월 1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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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노블레스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