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몇 시간 못 잔 얼굴 맞아?…화사한 반달 눈웃음 [M+★SNS]

↑ 한영 셀카 사진=LPG 출신 한영 인스타그램

LPG 출신 한영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린그림찾기?! 버릇이란 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브이를 해놓고 아차 싶었는지 손가락 하나를 접었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놀라긴. 잠을 몇 시간 못잤더니 얼굴도 붓고 눈도 안 떠짐”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로 브이 표시를 하는 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살짝 한 손가락을 접고 다시 반달 눈웃음을 짓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