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엄유신이 갱년기 증상으로 걱정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갱년기 건강에 대한 주제로 이
엄유신은 갱년기 증상을 묻자 “근래에 와서 간간이 얼굴이 붉어지는 것처럼 달아오른다”고 말했다.
또한 엄유신은 “불면증이 심하다. 어떻게 대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수면제도 잘 안 듣는다. 그래서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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