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음주 상태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19일 SBS '8뉴스'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인근 삼거리에서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
박시연은 경찰 적발 당시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박시연을 동 혐의로 입건 후 귀가시켰다.
소속사는 '8뉴스' 측에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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