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Z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품에 안긴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놀란 표정을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 이후 도쿄에 머무르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사유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