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출신 가수 31살 초아(본명 박초아)가 tvN '온앤오프'를 통해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합니다.
tvN은 초아가 '온앤오프' 멤버로 합류해 진행을 맡은 엄정화, 성시경과 호흡을 맞추며 일상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초아는 최근 복귀와 함께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앤오프'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었다면서 3년여 만에 처음 출연하는 방송으로 '온앤오프'를 선택해줬다"고 말했습니다.
스타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하는 '온앤오프'는 다음 달 중 다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