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식사해보자고 말했다.
유재석은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코로나19으로 '밥 한번 먹자'가 핵심적인 말이 됐다. (코로나19 시국에) 자주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오후 6시쯤 밥 한번 먹는 시간을 마련하고
유재석은 "메뉴를 추천 받아서 그 메뉴로 온라인에서 여러분과 밥 한번 먹으면 어떨까 싶다. 저녁 혼자 드시는 분 많은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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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유튜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