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씨네타운’ 박하선이 류수영에게 할리우드 진출을 추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DJ 박하선의 남편이자 배우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류수영은 “과거 영국인 친구와 외국에 살던 친한 감독님과 술을 마시면 영어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재미 반, 공부 반 목적으로 영어로 대화를 나눴는데 그러다 보니 박하선과 드라마 회식 중 막걸리 집에서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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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의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