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싱어게인 33호 가수 사진="싱어게인" 방송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유미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미는 “언젠가부터 곡 받는 일이 힘들어졌다. 곡을 받기 힘들어진
이어 “최신 발라드에 제 목소리를 얹었을 때, 어떤 이야기를 풀 수 있을지가 개인적인 숙제였다”라며 “내가 다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종까지 올라가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밝히겠다”라고 각오를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