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키미키 유정과 도연이 받아쓰기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두 멤버 유정과 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도연은 "어제 새벽 4시30분까
이어 "유정이가 잘한다. 가사도 잘 쓰니까 맥락을 캐치한다"라며 "고난도를 찾아서 연습을 했는데 그걸 한 번에 듣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