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박형우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새로운 도약, 건강은 나의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형우는 지난해 연 치킨집 근황을 묻자 “최근 문을 닫았다
또한 박형우는 “그동안 살 빼려고 작정했다. 5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며 “콜라도 끊고 빵도 끊었다. 탄수화물도 반절로 끊었다. 몸을 바꾸려고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감량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사진|KBS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