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사진=낸시랭 SNS |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언니한텐 말해도 돼’ 어떻게 하면 혼자 잘 살 수 있는지 고민상담 했어요. 녹화 때 오랜만에 만난 김원희 언니, 이영자 언니, 이지혜 동생과 기념샷!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녹화 전 대기실에서 따뜻한 말씀들과 응원 너무 고마워요. 아트로 극복하고 작품으로 승부할게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녹화중에 전문 패널님들 말씀에...눈물이 날 얘기가 아닌 것 같았는데...갑자기
이와 함께 ‘언니한텐 말해도 돼’ MC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와 함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이혼 후 달라진 자신의 삶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