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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이상기후를 막기 위한 챌린지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등장한다.
분당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원조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는 배우 황신혜가 활약하고 있는 작품이다. 매서운 추위에도 드라마를 위해 촬영 현장에 머무른다는 황신혜. 그가 촬영 때마다 특별히 신경 쓰이는 것이 있다고.
겨울철 야외 촬영에 나서는 배우들에게 필수품인 바로 일회용 핫팩이다. 하지만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일회용 핫팩은 내용물은 물론 핫팩을 담
일회용 핫팩 대신 황신혜는 일회용으로 버려지지 않는 대체품을 찾았다고. 그것은 바로 충전식 핫팩이다. 충전만 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핫팩으로 일회용 핫팩을 대신하겠다는 황신혜의 챌린지가 공개된다.
‘재난탈출 생존왕’는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