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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오리 눈집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휘인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내리는 서울의 한 골목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휘인이 쌓인 눈을 이용해 오리 눈집게로 귀여운 오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
오리 눈사람을 여러개 만들어 난간에 늘어놓은 휘인은 지인과 폴짝폴짝 뛰면서 즐거워 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AYA'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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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