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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S엔터테인먼트 |
6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맹활약 중인 박영린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린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진지하게 대본을 체크하고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 담겨있어 그녀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강추위 속 야외 촬영장에서 꽁꽁 언 손을 녹이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겨울 추위마저도 녹여버리는 밝고 생기 넘치는 눈부신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극 중 사랑에 대한 그릇된 집착과 욕망이 뒤틀리며 끝없는 악행을 펼치는 윤미란의 모습과는 다른 박영린의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영린은 ‘불새 2020’에서 장세훈(이재우 분)을
이에 매회 종잡을 수 없는 끝없는 악행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박영린은 매혹적인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