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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야노 시호 SNS |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알렸습니다.
야노 시호는 오늘(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새학기가 시작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사랑이와 반려견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환하게 웃고있는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야노 시호는 "작년에는 온라인 수업을 하다가 10개월만의 등교에 사랑이는 아침부터 두근두근.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보낸 크리스마스&새해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