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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새해 첫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종합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100% 팬들의 투표로 진행된 결과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의 투표 결과를 반영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하고 기부한다.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1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신축년 새해를 맞아 제6대 기부천사부터는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의 광고는 1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 역에서 볼 수 있다.
1위 임영웅은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서 ‘2020 지니 연말 결산-올해의 가수’ 1위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2위 이찬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의 웹 예능 '플레희리스또'에서 2020년 뜨거웠던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곡 소식을 전하며 ‘정통 트로트’라는 힌트를 밝힌 이찬원은 팬클럽 찬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 김호중
happy@mk.co.kr
사진| 최애돌 셀럽[ⓒ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