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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딸 김수현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김예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현이가 차려준 밥상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만든 굴 보쌈, 꼬막 비빔밥 등이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예령의 모습이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한편, 김예령은 지난달 2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딸 김수현, 사위인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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