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허지웅쇼’ 유수진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
6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유수진과 김학렬이 출연했다.
허지웅은 “과거 연봉이 6억? 2008년 이야기인데”라고 궁금해했다.
이어 “죄송하다. 내가 겸손하지 않다. 그 당시에 최연소 사내이사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허지웅은 웃음을 터트리며 “할 말은 다하신다. 재밌다”라고 놀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