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44)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열일하는 촬영 현장...#복수해라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혜가 TV조선 주말드라마 '복수해라'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박은혜는 '복수해라'에서 차이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속 박은혜는 흰 셔츠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었다. 여전히 뽀얀
누리꾼들은 "파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뱀파이어인 줄. 나이는 저만 먹나 봐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은혜님 건강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2018년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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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