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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배우 고(故) 송재호를 추모했다.
이윤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선생님 이제야 죄송합니다. 편히 잠드소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 송재호의 부고문이 담겼다. 오랜 지병을 앓던 송재호는 지난해 11월 7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윤지의 추모에 누리꾼들도 새삼 '국민 아버지' 송재호를 추모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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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DB, 이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